이종한의 음악과 오디오 이야기 – 스물 아홉번 째, 오디오 칼럼 코로나 이후 UNTACT사회, 그럼 오디오는 ?

지난 몇달간 경험해 보지 못한 여러가지 일들이 생겼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비즈니스가 폐쇄되고, 집에 유폐되는 상황을 겪었다. 덕분에 음악도 많이 듣고, 밀어 두었던 책도 읽었다. 가게는 중고제품 수리의뢰가 많이 들어 왔다. 아마도 팽개쳐 두었던 오디오를 기동하다 보니, 문제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전에도 여러 번 얘기했지만 오디오는 사용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긴다. 적어도 한달에 한번 정도는 전기를 넣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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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한의 음악과 오디오 이야기 – 스물 여덟번 째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 소스의 중요성”

[사진1 : aurender a10 외부] 얼마전 타주에 계신 손님과 상담을 하게 되었다. 상담의 요지는 그동안 이것 저것 귀 동냥으로 시스템을 장만했건만 마음에 드는 소리가 안 난다는 것이었다. 대략의 설치환경과 시스템 면면을 살펴 보니, 몇가지 문제점이 있었다. 처음부터 시스템을 구성한게 아니고, 하나 하나씩 마련하다 보니 매칭이나 시스템간 균형이 안 맞았다. 만불이 넘고 사셨다는 스피커를 빼고는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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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한의 음악과 오디오 이야기 – 스물 일곱번 째 “유튜브로 음악을 들어 보니…”

오디오와 음악에 대해 상담을 하다보니, 의외로 유튜브로 음악 들으시는 분이 많더군요. 원하는 음악의 제목이나 가수이름 검색하면 바로 나오니까 편리함 때문에 많이들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원하는 음악을 고음질로 바로 찾아서 들을 수 있어서 거의 사용을 하지 않았었는데, 많이들 사용하시니 유튜브로 음악을 들어 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일반적인 무손실 음원과는 비교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유튜브의 음질은 많이 떨어 집니다. 유튜브 음원을 DAC 장치를 사용하여 재생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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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한의 음악과 오디오 이야기 – 스물 여섯번 째 “오디오에 부는 공유경제의 바람 “

새해가 되면 그해의 트렌드나 경향이 어떤지를 잡지나 신문등에서 다룬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단연 돋보이는 단어는 공유경제라는 말이다. 그 의미는 “물건이나 공간, 서비스를 빌리고 나눠 쓰는 사회적 경제 모델” 이다. 물론 이전에도 렌터카나 호텔처럼 빌려 쓰는 시스템이 있었지만 요즘 회자되는 공유경제는 인터넷이 그 저변에 깔려 있음을 전제로 한다. 공유경제의 원어는 Sharing Economy 인데 일본은 이를 공유경제 (共有經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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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한의 음악과 오디오 이야기 – 스무번 째 “앰프에 대하여”

지난번에 스피커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 오디오를 처음 접하는 분들은 음색위주로 스피커의 질을 따지는데 하이엔드로 깊이 갈수록 음상을 추구하게 된다. 제대로 음상이 생기면 내앞에 무대가 생기면서 홀로그래픽 입체 무대가 생긴다. 이때의 희열은 오디오의 또다른 신세계에 들어가게 만든다.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려면 음악신호를 충분한 출력으로 증폭을 시켜 주어야 한다. 앰프 (앰플리파이어, Amplifier) 가 하는 역할이다. 이외에 앰프는 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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